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더 프라이 (문단 편집) == 클럽 경력 == 1997년 [[FC 바젤]]에서 데뷔한 뒤, [[FC 툰]], [[FC 루체른]] 등으로 팀을 옮겼다. 그러다 2001년 [[세르베트 FC]]에 입단한 이후 활약이 두드러졌고, 2003년 [[프랑스]] [[리그 1]]의 [[스타드 렌 FC]]으로 이적해 자신의 첫 해외 이적을 이뤄냈다. 이후 2004-05 시즌 20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으며, 2006년 월드컵이 끝난 뒤 [[독일]] [[분데스리가]]의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로 이적했다. 이적 첫 시즌인 2006-07 시즌엔 32경기에서 16골을 넣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나, 이후 부상으로 하향세를 탔다. 2009-10 시즌엔 자신의 친정팀인 FC 바젤로 이적이 합의됐고, 국가대표팀 동료인 마르코 슈트렐러 등과 한께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. 2010-11 시즌에 27골을 득점해 득점왕을 차지했고, 2011-12 시즌엔 팀을 9년 만에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16강으로 이끌었다. 바젤 시절 2011년 맨유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에서 1골씩 집어넣으며 1승 1무를 이끌어서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줘, 당시 [[박지성]] 출전을 기다리던 수많은 국내 맨유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. 또한 16강에선 [[바이에른 뮌헨]]을 만나 1,2차전 모두 출전하였으나 1차전 1-0 신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[* 뮌헨입장에서 이 패배는 [[슈바인슈타이거]]의 부상으로 인해서 팀 전체의 경기력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의 패배였다. 지금은 월드 클래스인 [[토니 크로스]]도 있긴했지만 젊었기 때문에 당시엔 기량이 지금같지는 않았다.] 원정에서 [[프랑크 리베리]]에게 왼쪽 측면이 완전히 뚫리면서 0-7로 대패해 탈락했다. [[UEFA 유로파 리그/2015-16 시즌]] 홍보대사였다. 그의 손에서 엄청난 매치업들이 많이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